너, 손 따뜻한 편이구나.

5 7



그리울 때마다 한번씩 끄적여 본 게 아닐까...

6 13




이렇게 낙서만 하며 살고싶다......

16 40

우잉님이랑 갓키요 트레~🥰🥰

17 41

오늘의 갓키요 포이피쿠..
https://t.co/m2nkpP1YYc

37 83

갓키요 낙서입니다! 앞으로 여기에 올리기 부끄러운 연성은 포이피쿠에 올려둘게요..
https://t.co/KuEEzpHCRa

1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