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으로 노래하던 소년이 성장하여 가수가 되고 팀을 지키고, 싱어송라이터라 인정받기까지의 시간. 그 시간을 달려오니 청년이 된 남자. 모든 박인서가 본능적으로 알아본 보석같은 그 남자는 강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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