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난..! 할머니가! 할머니가 주신 폼폼푸린이 좋아!!!

모리: 그 인형, 단돈 10만원에 판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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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한테서 느껴지는 옆집 아들내미같은 친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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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찰리는 히어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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