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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치르노가 얼린 개구리를 보고 슬퍼하는 스와코
아무리봐도 낙서가 너무 맘에 들어서 올림...
💧
여름, 예민의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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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개구리의 연못.
물가에 사는 이들은
서로의 예민한 피부를 이해한다.
( watercolor + ink )
ⓒ도밍
프란시스 숨은 사격천재 설
아니 몇킬로미터 떨어진 심지어 뛰어다니는 개구리를 한발도 안 빗나가고 쏘는 족족 다 맞춘다니까요??
이쯤이면 정말로 생존자즈 사격 담당은 프란시스가?아닐지?생각해보는 어느 오타쿠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