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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애니인데 가슴도 출렁거리고 심지어 가슴노출도 하지만 존나 상관없는 거대로봇애니
톱을노려라 보실래요?
의자매백합난입남은 반드시 죽음
예전에 앤캐의 거대로봇 버전을 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대니먼 앤오님이 대니먼을 거대로봇으로 만들어주셨던 게 기억이 난다
원본도 이미 로봇(왹소니까)이긴 하지만 왹소와 거대로봇은 충분히 다른 스타일이고 그렇기에 이건 이거대로 멋지고 매력적이었지
최근에 깨달은거: scc들 크기 크수랄과 비교하면 디따 큼... 스위트가 랄세이보다 살짝 더 작음.. 즉.. 1대1비율로 생각해보면 사실 거대로봇들임ㅋㅋㅋㅋㅋㅋ 스위트나 캡틴을 안아올린다? 불가능함ㅋㅋㅋㅋㅋ 거대로봇 스캡케인거임 사실
저는 거대로봇 타기싫은데요 미소녀가 아프니 어쩔수없습니다.
어쩔수없이 타겠습니다.
이 수동적 마초이즘이 자신감없는 당시 오타쿠의 마음을 뒤흔든다.
탑승자에 따라서 모습이 변하는 주인공 로봇부터
색반전 라이벌 기체에 최종보스가 주인공이랑 같은 기종의 간지쩌는 검은 로봇 (등 뒤에 커다란 원 메고 있음)타고 나오는게
유구의 티어블레이드는 평범한 오토메 게임이 아니란것을 알 수 있다
이 겜은 거대로봇이 주고 오토메 연애 시뮬이 서브임
마 매니악한 중2병계 거대로봇슈팅 시리즈가 있어주었기에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칼 휘두르는 시리즈들도 존재할 수 있었던그야!! 그걸 모르다니 부들부들
거대로봇을 조종하는 스파이다만에게 방가방가 인사하는 플스거미가 귀여워요. 눈이 띠용해서 로보트 내부를 구경하는 것도 귀여워.
와중에 슈피리어거미가 “강력한 필살기가 있으면 왜 처음부터 쓰지 않느냐”라며 일갈하는 게 유머포인트 🤣 “재미없다”며 투덜거리는 스파이다만도 귀여워!
기동경찰 패트레이버는 인간을 주역으로 내세운 작품입니다.로봇 전투보다 생활에 초점을 맞추죠.정비반원이 주역이 되기도 합니다.경찰인데도 평범한 일상에 초점을 맞춘 연출은 '춤추는 대수사선' 같은 드라마와 여러 로봇물에 영감을 줍니다. #거대로봇
친구가 그려준 팬아트하고 두번째는 친구가 거대로봇이랑 도시배경 그려달라능거 그림..내친구는 숲 그리는걸 싫어해서 고통스러워했고 나는 도시배경을 못그려서 고통스러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