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키노코의 '사랑하면 죽이고 싶어하는 성향'은 패티시 맞는듯…
페엑에 등장한 블라드 3세 마스터는 '사랑하는 것만 먹을 수 있는 거식증'에 걸려서 몇 년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살아왔고 성배에 빌고자 하는 소원도 '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게 해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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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면 사람들이 다 비웃어요"
몸과 마음 모두 말라가는 거식증
나는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독점웹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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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살쪘냐"고 묻는😳
설마 체중 때문에 바람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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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망가뜨리는 숫자🕰

<나를 비웃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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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너무 ㅠㅠㅠ 너무 ㅠㅠㅠㅠ알티한 거식증 꼭 봐주세요 ㅠㅠㅠㅠ 진짜 아.. 너무.. 독자랑 중혁이가 사랑하고 있어서 하.. 진짜.. 선생님은 천재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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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짧아지고 타이트해지는 의상으로 인한 다이어트 압박 치마는 겨우 한뼘 크기 상의도 아동복 사이즈 11월에 민소매를 입힌뒤 무대 진행 결국 거식증으로 인해 멤버 탈퇴 그냥 입어도 짧고 작은 테니스 스커트를 접어 입음> 뭐 드는 생각은 없으신가? 옷 제대로 입히는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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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적 차원에서 히스테리란 공백을 소환하려는 욕망. 그것은 감각의 공백인 마비를, 언어의 공백인 실어증을, 섭식의 공백인 거식증을, 그러니까 토포스의 공백을, 아토포스적 상태인 그것을 추구하도록 조작된 무의식의 덫이다. -병리적인 것의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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