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신과 그들에게 하찮은 존재인 고양이가 함께 지내면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일상 이야기. 잡일은 고양이가 다 처리하지만 인정받고 싶은 그의 마음은 아무도 몰라줘. 과연 이 공동체, 괜찮을까?!

공색 작가님의 <거자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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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 거자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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