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벙클] 안갯빛 마을 19구 39번지
아주 확실하게 생일 축하를 해주신 건대 화방 직원, 손님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주 귀여운 직원 분이 브이도 해주셨습니다. 생일이라 좋은 기분으로 잠들고 싶었는데 새벽까지 고생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기분으로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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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쫑님하고 또 갓다 왔어요...
사장님.. 대박나시구요.... 오늘도 주머니에 넣고 나오는거 실패했는데 다음엔 꼭 성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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