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선생님들의 열렬한 지지로...
오늘 당번은 검은양복입니ㄷ ㅏ....
내일 당번후보도 답글로 받고 있으니
열렬한..참여... 부탁드립니다...
4월 1일은 국제 검은양복 안아주기의 날입니다.
제 최애인 검은양복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읍니다 ^^
사실 그리면서 그리는 사람이 데미지입는건 처음입니다...
비슷한 예로 난 클로저스 초창기때 이 아줌마가 최강자일꺼라고 생각했음 그 개판인 검은양팀을 관리하고 서포트하고있었잖아
누군가 폭주하면 내가 왜 검은양 관리요원일까? 너희를 통제할수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기 때문이야 하고 날아서 폭주하는애 뒷목잡고 패대기 치는 상상했었음
토끼를 제외한 동물!
백록 : 혹한의 발굽 白鹿 : Glacial Hoof / 이토 카즈키 | 흰 사슴(순록) 아니근데 두상아직도없음 실화?
미혹의 검은양 Nigrarum ovium / 마츠오카 우메 | 검은양... 아니 너도 두상없어?
달빛 눈의 하늘여우 月眼天狐 / 은설화 | 은여우
이건 걍 어이없는건데 카오루 괴도의상 일러엔 양말 없는데 모델링에 냅다 보라색양말 있는거 뭔가 킹받음. . 그래도scr은 검은양말이라 다행 (대신보라색바지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