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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이 푸키먼방송 도네(ㅋㅌㅋㅌㅇㅊㅌㅌㅋㅋㅋㅌㅋ)로 그려주신 인생한컷......이집 겁.내.잘합니다... 속눈썹 선명하게 핥음... 사원쯩만들어야겟다
아침을 먹으러 간다구 했는데, 아주아주 높은 곳에 가는거에오. 호니니는 용감한 토끼라서 무섭지 않았지만..! 그냥 사진은 찍고 십지 안앗서.
맛있는 밥을 먹구 케이블카를 탓서. 바다 위를 지나가는데 완전! 겁 한나도 안나구 용감해써오.
OC) 완성하는데 2년이 걸린 그림ㄷㄷㄷ
그래도 미완성인채로 남겨두는 건 역시 싫으니까...
다음에도 로이씨 그리다 만 거 얼렁 해치워야지
즐 겁 다
이거지 이게 내 살아가는 이유자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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