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클튜설정을 제로부터 다시 쌓고 있는 중이라...브러쉬 시험용으로 낙서할 캐 적어주세요......
사실 이 단계가 중요함. 왜냐하면 나는 너무너무너무 게으름뱅이라서 한번 설정 만들어놓으면 그냥 그 툴에 맞춰서 살아서 그림체가 설정에 고정됨. 다음번 날리고 뒤집어 엎을때까지 영원히.....
【라므리와 나크의 관계🌹】
나크
"라므리, 또 게으름 피울 생각이군요♪"
라므리
"으엑! 이, 이거 놔!"
나크
"후훗🌹당신은 너무 자유분방해요.
조금 예절 교육이 필요하겠네요♪"
라므리
"시끄럽네... 변함없이 나크는 짜증난다니까~"
나크
"짜, 짜증난다니..."
쉐프가 마싯고 그림이 친절해요
이세상속도가 아님 난 분명 오늘 신청했는데 어케 오늘 완성이 돼...이건말이 안돼...
나같은 게으른사람은 (아파서 강제 게으름이지만) 하루만에 완성같은건 옛날얘기라고...
와론이 팅크 좋게 본 이유 완벽하게 깨달음
팅크의 ‘저희는… 기사는… 정녕 영웅이 맞는 겁니까’ 대사
나는 와론의 기사혐오가 기사들이 스스로의 정의를 의심하지 않는 게으름, 기사들의 확증편향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데
팅크는 자신의 정의와 명예를 끊임없이 성찰하고 고뇌하는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