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내가 판단해서 내린 결정이야."

고등학생이지만 이름을 날리고 있는 대 배우.
모든 결정권이 엔터테이먼트 사장에게 넘겨져있어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을 때 우연히 사장의 팰리스에 들어가고 괴도단에 의해 페르소나를 각성한다.

(@ camcam_cm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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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결정권에 대한 만화(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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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결정권에 대한 만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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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이열받는이유는...
옷입고 머리올리고 넥타이까지맨상태에서 아예가지말까요? 따위의말을 했기때문이다... 지금 당장 나가도 손색없을정도로 준비를 마쳐놓고 나가기몇분전에 >아예< 가지말까 >요<... 결정권을 수아한테 다넘겨줬다는 소리지... 가지말라면 안가고 가라면가고 붙잡으면 붙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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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화면으로 보니까 더 웅장해진다..........나중에 라이브 파티로 데려오거나 S레어 결정권으로 데려와야지.........ㅜㅜㅜㅜㅜㅜ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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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헤르

"미안한데 내 미래는 내가 정해요,
그쪽 따위에게 결정권은 없어."

개인의 가치는 개인이 알아서 챙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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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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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게임개발자는 물론 결정권자 중에서도 JRPG 팬들이 많았고 일본 IP를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자는 광풍(?)이 불었을 때 YS도 0순위로 사왔는데 결과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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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신체 자유 결정권을 억압하는 것도 근본적인 문제고 스토킹 살해협박 초대남 신고 같은 민원은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정확한 증거가 없어서 불가해요 ㅋ”해놓고 확실치도 않은 임신중단수술 한다는 민원 한 통에 신속하게도 움직이는 꼴이 우습다(수정 후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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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신체 자유 결정권을 억압하는 것도 근본적인 문제고 스토킹 살해협박 초대남 신고 같은 민원은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정확한 증거가 없어서 불가해요 ㅋ”해놓고 확실치도 않은 임신중단수술 한다는 민원 한 통에 신속하게도 움직이는 꼴이 우습다(수정 후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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