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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내게 머물러주나 너는 아름다운데
나와 함께 길도 없는 밤을 헤매어주나 너는
상처받으며 기꺼이 나의 시를 경청해주나 ❄️
1891 Mr.Owl , Ivy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안경캐라고 믿었던 그가 무려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의 프사와 모델링 공개 움짤에서 안경을 벗고 나왔습니다. 강경극단안경청발보수집단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전 그를 안경캐로 밀고 싶단 말입니다. 그가 안경 캐라는 믿음을 제게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과학방역' 여론 역풍..'질병구경청', '국가 도주 방역' 네티즌 조롱
내달 30만명 유행 예측.."재유행 줄일 골든타임 흘려보내나".."국가 책임은 없는가" https://t.co/UXNY6vOW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