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타이치는 신경 안쓰고 경청하는데 상대의 특이한 말투를 감당못하는 야마토 망상이 즐거움. 한대만 때리고 싶어하는 야마토를 뒤에서 있는 힘껏 끌어안으면서 말려주는 타이치 있어야 한다.
어째서 내게 머물러주나 너는 아름다운데
나와 함께 길도 없는 밤을 헤매어주나 너는
상처받으며 기꺼이 나의 시를 경청해주나 ❄️
1891 Mr.Owl , Ivy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안경캐라고 믿었던 그가 무려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의 프사와 모델링 공개 움짤에서 안경을 벗고 나왔습니다. 강경극단안경청발보수집단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전 그를 안경캐로 밀고 싶단 말입니다. 그가 안경 캐라는 믿음을 제게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과학방역' 여론 역풍..'질병구경청', '국가 도주 방역' 네티즌 조롱
내달 30만명 유행 예측.."재유행 줄일 골든타임 흘려보내나".."국가 책임은 없는가" https://t.co/UXNY6vOW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