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 밤공 커튼콜


고구마커플🍠
잘 담고 싶었는데
내 손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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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 190403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커튼콜

구준모 배우님 • 권동진 役
문장미 배우님 • 봉순 役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은 곳
우리 함께 무엇이든 꿈꿀 수 있는 곳
그렇게 말했어, 나와 함께 가자고
그곳에서 나와 함께 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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