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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돌아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이제야 좀 여유라는 걸 갖게 됐을 때, 가끔 캔이랑 추르 챙겨주던 고냥이
매번 도도하게 그것만 받아먹고 쌩 가버리더니 오늘은 정강이에 등 대고 앉아 머리 만져줘도 가만 있잖아
내 생일인 거 아는 건가.
소동물에 대한 집착은 괜히 커지고 ㅋㅋ결국 햄 달재와 산고냥이 낙수로 막 모에화 낙서 산고양이는 어감이 좋은 것 뿐 결국 걍 작은 고양이화 그리고 둘다 우연히 대만이와 인연이 있어서 ㅋㅋ 대만 큰강쥐도 괜히 그려넣어봄 https://t.co/n6al6qab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