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그랬어 217호 그림
펑펑 오는 눈에 대한 시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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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그랬어 216호 표지그림.
주제는 자유.
내가 살고 있는 소중한 우리집이 몇년후면 재건축되어서ㅜㅜ 그림으로 남기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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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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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신 작가님의 스토리에 저의 그림을 얹어, 어린이 교양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내년부터 만화를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화가 부부와 어느 고양이의 이야기 코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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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그랬어 작업/ 의식의 흐름과 간단한 상징물들의 오브제. 요즘 계속 이런거 그리고있다. _〆(•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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