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고모님
그림 시작 159일째

“지, 지아야! 난 네 고모란다! 갑자기 그림체가 달라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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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6
고모님이 체스를 포기하고 음악으로 전향했다면?
이라는 컨셉으로 그렸다.

<세실리아 : 나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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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좋은 아침이에요!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푹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٩(ˊᗜˋ)و
에리모 스탬프로 인사 드리기💜
ⓒ고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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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잉리퀘 미사와
고모님이 리퀘주신 프로미대학사얘기한것도 같이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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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딸랑구,고모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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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 의상은....모델링 돌려보고 결정해야지>< 일러는 완전 섹시해 ㅠㅠㅠㅠㅠㅠ 제 상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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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보면 참 이쁜데 모델링은 아니라서...
차라리 긴 코트 없애주지 으으
고모님 군복 그대로 입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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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 안그릴 수가 없어서 아쉬운대로 빠르게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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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 안경도 겟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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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는대로 고모님 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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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모님
당신을 데려오고싶어서 군주제의 제헌절 축하 이벤트도 참여했답니다
500일지 300일지 모르겠지만... 500이면 좀... 로오히에 영혼 16%정도는 실어서 ㅎ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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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러타 사실 고모님이 확인하지 못 한 그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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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모님 말을 거역할 줄도 알고ㅜ 우리 금영이는 차차 성장하는 중! 짜란다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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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포니테일 커미션 그 두번째 작업물도 오늘 받았습니다 ~_~ 엄청난 스케일로 나와버린 이 멋진 작품을 봐주세요 봄소풍 가서 올가 머리 묶어주는 고모님입니다,,,흐흐,,,

꽁지님께 또 한번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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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ㅜㅜㅜ드디어 얼레벌레 엘메기 잡았다!!!!!! 물고모님 성능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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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매물 루실리카 고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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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 영입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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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고모님 이모님...!!!! 각성은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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