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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너혼자 잘 발버둥쳐봐-
하면서 시작해서 아니...세상에 다시없을 냉혈한 쓸애기구남친이었나 하면서 봤는데
신마끼고 공연하자=>ㅇㅋ
니랑안해ㅡㅡ=>근데 캐비넷열쇠있음 챙기던가
마지막이제일악독합니다 뭐냐고 물가에내놓은애베이비모니터링햇나요어케알고달려와서구해줫냐고고소합니다진짜
이 화 떴을때 응망이랑 번개로 만났음 이 장면때문에 와난 고소합니다 상태 되어서 퍼붓는 눈을 보면서 유년기의 수치심에 대한 얘기를 함... 너무 일찍 경험하고 오래가서 아직도 내 기억 한구석을 들추면 생생하게 살아있는 그런 수치심들에 대해... ㅋㅋㅋㅋㅋㅋㅜㅜ
매칭률을 확인해보겠다며
이현에게 시도때도 없이
가이딩을 하라는 프란!
아니 가이딩이 무슨 장난이냐꾸😠😠
가이드 소중한줄 모르는
프떤남자 고소합니다!!😡😡
<새벽을 지나 아침으로> 9화 🆙
🌅https://t.co/QggAvlubod
생일 당일에 공개하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바쁘다보니 생일 지나고 올리는 댄나님 히죽이 생일축하만화..!! 이럴줄알았으면 그.전날에 올리는거였는데요..
아무튼!! 진짜 히죽이를 앙큼.그 자체 더른고양이로 그려주셔서 진짜 사람미치게 한 댄나님을 고소합니다 악!!!!! 다들 이 앙큼한 고양이의
난...난 ZUN 특유의 이 텍스쳐 쳐발 채색법이 너무 좋다고
동방스러움이 느껴지고 동화 삽화같고 여튼. 좋아
못생겼다고 할시 주인장이 당신을 고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