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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세의 서사를 아우르는(또는 어울리는) 컴션을 찾았던건 행운이다.
순서대로 빠다님과 곰구리님의 컴션 .
주 서사가 이야기에서 발전하고 교류하고 체험해나가는 그런쪽을 포커스 뒀다랄까.
#스트리머전력100분 #스트리머_전력_100분
@Streamer_100
파티에서 [꼬까모자]로 눈을 가리고 [피냐타]를 착는 #애덕 님
곰구리는 [피자]를 먹으며 애덕님을 구경하고 있어요
#스트리머전력100분 #스트리머_전력_100분
@Streamer_100
[호랑이]분장을 한 곰구리와 [불꽃놀이]를 하며 [해돋이]를 보러 온 #애덕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