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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진이랑 조별과제 하게 된 모브 같이 해야 능률이 좋다는 말로 주말에 배세진 자취방 찾아가는데 성공.. 두근두근 긴장한 얼굴로 자취방 문을 두드리고 곧 나올 뽀송한 배세진 얼굴을 기대하는데
배세진은 무슨 곰머놈이 이 표정으로 문 열어줄듯
박문대 강쥐로 보는 거 그만해야하는데 너무 좋잖아.. 배세진이 말도 없이 늦게 들어오면 저 상태로 헐레벌떡 뛰어올 것 같음 시발 개귀엽다.. 괜히 찾으러 나가면 엇갈릴까봐 나가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했을 곰머를 생각하면.. 배세진 개나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