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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ㄹ틀 사용!]
트ㄹ틀 사용해서 그려본 덕님(근데 이제 댕댕이인)과 잠공.. 공각 쪼꼬미들,,
처음 틀 봤을 때.. 너무 귀엽고 딱 누구할 지 바로 생각나서
간단히 빨리 끝날 것 같아서 후딱 그리고 쉴랬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몸 상태가 안 좋아졌다는 슬픈 소식,,
오시이마모루의 95년작 공각기동대 극장판에서 이 장면이 가장 좋다. 완성된 사이보그는 거품과 함께 물속에서 떠올라 봄바람같이 가볍게 머리를 말리며 마무리되는 오프닝씬. 그리고 극이 시작되며 그녀는 꿈에서 깨어난다. 이는 15세기 르네상스 시대 화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떠오르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