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초로록은 지난 11월 청년허브와 함께 N개의 공론장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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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오후 7시, 어제 열린 N개의 공론장 <언제까지 이렇게 먹을 수 있을까?>에 이어 <언제까지 지금처럼 살 수 있을까?>가 시작됩니다.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디스토피아 대담회의 주제를 이어, 천선란 작가님의 단편집 <어떤 물질의 사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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