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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온기같은 복숭앗빛 공기와, 반짝이는 반사와 반영, 눈이 부신 투명의 디테일. 물론 그 중의 제일은 과즙이 뚝뚝 배어나는 복숭아의 분홍. 조셉 베일(Joseph Bail)의 터치.
#라둥이_트친소 #트친소 #라둥이 #과즙이_트친소 #우타이테_덕후_트친소
안녕하세요 라둥이 안쇼입니다! 가끔 라온님 팬아트 그립니다!
본계에 있던 라둥이 분들의 혼란스러움과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이제야 라둥이계를 따로 팠어요! 새로운 라둥이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흔적 남겨주심 맞팔할게요!
<어느 시의 초상을 그리려면> 2화는 황인찬 시인의 시 <깨물면 과즙이 흐르는>에 대해 쓰고 그렸습니다.
https://t.co/eangiLRlf0
#팀샐러드_트친소
마플님이 최애인 사과즙이라고 합니댜ㅑ..
트위터 초보라 아는거 하나없는 찐 뉴비에욘ㄴ..((아무나 칭ㅇ구 해줘욘ㄴ..
(트친소도 처음이라서 지금 너무 무서워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