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중인 <느와르 엑스트라 브러쉬>가 마지막 패싸움 브러쉬 제작이 완료 되었습니다.

구동 영상과 지인 작가님들의 샘플컷도 게시 했습니다. 작가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 6

반혼 <광윤> 작가님, 홀딩룸 <모초> 작가님, 머쉬룸스프 <부발> 작가님, 국세청망나니 <신스> 작가님께서 완결 축전을 그려주셨습니다! 함께 봐주세요 (감동의 눈물) 😭😭😭💘💘💘

16 25

찬탈한건 내 본심이 아니었다고 말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송태조 조광윤이 아닐까 싶다.
물론 찾아보면 조광윤 같이 뻥치는 군주가 많은 편이다.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