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는 스물일곱, 2등 항해사입니다> 김승주 작가의 이야기로 진행중입니다.
이제 다시 길고 긴 승선을 앞두고 있는
김승주 작가의 일과 꿈, 매일 매순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작은 시도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가 금요일 밤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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