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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야
한마디 했는대
휘성이릉 부른 건지 교진이를 부른곤지 아니면 오늘 터음 봤지만 감명깊었던 재석이를 부른 건지 니가 어떻게 안다고 바로 돌아봐
계단 내려가면서부터 성준수 ㅈㄴ 신경쓰면서 내려가고 있었던듯 개찐따 같다
#진한고교진하게수고했다
#진한고등학교
민송연 ~
수고하셨습 ~ 니다앙 활동이 저조해서 할까말까 계속 고민하다 스을쩍 낑겨봅니다 뒷북연공도 받아주시나용
하투뿅 🖤
예전에 그린 웹툰 느낌 고간지 교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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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진빠 #교수님_진도가_너무_빠릅니다
막판으로 갈 수록 퀄리티가 하락하는 마법을 보여줬던 센츠 마가렛 오너입니다! 로그만 올리고 표정만 달고 다녔던 거 같아 너무 아쉽네요 ㅜ.ㅜ 탐라에서 썰도 풀고 기회가 된다면 티알도 가요! 저 키퍼 완전 가능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요 수고하셨습니다!
아마저. 이장면은 이한이가 자기 본래성격을 눈치챘기때문에.....라고 보면 된다. 넌 그렇게 날 생각했구나? 하고. 이렇게 보면 사실 일한이랑 교진이 사이 보다 이한이랑 교진이가 쫌더 친한사이 느낌?으로 나왔으면 해서 넣었다.
이번화 스포겸 해설하자면 이번 반전에 약간씩 뿌린복선이 있다. 미소의 기억속 일한이는 이한이라는거. 교진이의 기억속 일한이와 이한이의 성격이 반대라는거. 현재 일한이는 남을 생각하는거 같아도 자기중심적이고 이한이는 자기맘대로 같지만 제일 타인을 의식하는 것처럼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