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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bral_jam 구한말에 있을리가 없는 마법소녀 컨셉의 요술봉이 무기였던것도...
벚꽃잼님.. 도대체 어디까지 탄탄한 설정을 구성해두신겁니까... 왜이렇게 치밀하세요...
구한말 바닥에 질질 끌리고 크게 부풀린 치마를 모던하지 않은것으로 여기는 유행이 나타납니다.
이 치마 실루엣이 뭔가 조선후기 이전 그림속 슬림한 치마와 비슷한 느낌..
캡 형식 정모는 당시 프랑스의 영향이 크며
장식으로 달린 깃털(입전모)읏 구한말부터 내려온 전통적인 장식품으로, 간소화 되었음.
"농가에서는 하루 세끼를 먹여주고, 옷을 지어 줘서 추위와 더위에 고생하지 않게 하며, 부모와 처자를 먹여 살릴 정도의 품삯을 주었습니다."
- 구한말 학자 김평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