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타인 방에 내팽개치고 거실에서 하는 국난인가(뭘요). 혼자 있을 애인 염려해서 왔더니 난데 없는 상황에 소유욕 들끓는 국이 보고 싶다. 혹여 소리가 방 너머까지 들릴까 봐 두 손으로 입 막으며 신음 꾹 참고 국이가 하는 대로 이끌리는 난이 평소보다 더 잘 느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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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난을 위한 꽃다발 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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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명매국난 눈만 좀
리터칭 해야겠다
이날 발주가 너무 급해서
갑자기 그린 거라
4시간 만에 타임어택으로 넷을 그렸더니
눈이 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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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없는 발렌타인 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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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국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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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난."
"선배라고 부르래도 말 안 듣지."
"...선배, 거기 말고 여기."

방과 후에 음악실에서 단둘이 피아노 연주하고, 대화하고, 손 위치 틀리면 고쳐주고, 노래도 듣고 하는 국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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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공자님께 청게국난 커미션 넣었습니다!
갤러리에 없길래 안올렸던거같아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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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픽크루로 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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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과 낙원 5cm 솜인형 커미션 -

📌도안
(셀프😗)
📌제작

https://t.co/8zkge45NBR

🚫 저장 및 재업 절대금지 🚫

😀빠른선점으로 값지게 만들어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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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과 낙원 컴백 𝘌𝘝𝘌𝘕𝘛 ✧🍏✧

웹툰 청사과 낙원 컴백 + 소설화를 기념하여 RT 이벤트를 진행합니다(*ᴗ͈ˬᴗ͈)ꕤ*.゚
해당 트윗을 리트윗해 주신 분들 중 한 분을 뽑아 뽀짝국난 풀set를 선물해드려요!

당첨자 발표은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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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도록 귀여운 트레틀 발견해서
🎀명매국난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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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매는 열애 국난은 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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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낙원 국난증사 나눔폼🍏

🗓 12/28 20:10 ~ 재고소진까지

🔗 https://t.co/nHEKT4jgzX

✔️ 1차 비엘계 한정

18 30

🍏 청사과낙원 연재재개 기념 이벤트

앞으로 계속될 청낙원 작가님의 꽃길을 기원하며 본 트윗 RT 해주신 1분 추첨해 명매국난 여름키링을 드립니다.

🌸 명매 1개, 국난 1개. 총 키링 2개
🌸 도안 : 코팻(@ c0pat)님
🌸 당첨자 작품 열람 인증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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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 뽀짝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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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로부터 이탈리아를 지킨 베드로와 바울에 대한 전설이나, 성모 마리아의 기적적인 기도가 티무르의 손으로부터 도시가 파괴되는 일을 막아줄 것이라고 굳게 믿었던 모스크바 사람들의 일화를 보면, 국난이 다쳤을 때 사람들이 종교를 의지하는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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