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맨처음에 얘 이름이 주먹 권에 일진의 일진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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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권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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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고구마.. 권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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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 묘사있는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음 곱슬장발최고 (왜 얘는 하필 이름도 권일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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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판다보면 권일진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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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권일진 이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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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진 왜이렇게 귀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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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권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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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낭천추 사령 권일진 이 조합이 넘 은은하게 웃기고 좋아..
썩어도 준치 무신 태자전하라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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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제관 은혜갚는 너구리 권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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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올려다보는 인옥과 그를 보는 권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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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뇨타 인옥을 그리려 했는데 어느 순간 권일진이 야생 너구리처럼 나타나더니 청춘화사 진옥이 되버렸다...일단 같이 물놀이간 진옥으로...수박은 주먹으로 쪼개서 나눠먹을듯. 큰건 사형 드세요!하고 주겠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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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지만 적당히 떨어진 거리에서 멈춤. 그러다 소나기 그치면 인옥은 말없이 떠나고.... 권일진은 떠난 빈자리를 보며 한참이나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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