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01 07
2020 01 07 ing

권지용서포터즈 13살

반짝반짝 빛나던 소년이
순수한 열정에 무르익어
여전히 빛나는 어른이 된,
지용군 함께한 그 시간들이 쌓여진 오늘

잘 버텨줘서 고마운 권지용서포터즈
지용이와 함께 걸어가는 팬분들
우리지용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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