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시대면 쿠사즈리 밑에 또 '하이다테'라는 것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곤 합니다만...

하이다테는 극 도다누키가 입고 온 것 같은 저것.
무로마치 무렵 전투가 대규모화 및 격화되며 추가된 방어구로, 허벅지를 보호하는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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