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사람이 규헌이에서 종우로 넘어갔다는 걸 잘 보여준 구간이라고 생각해서 가슴이 뭉클해짐...ㅠㅠ
이미 죽은 사람보다 산 사람을 우선시 하자는 것도 악형 주제랑 똑같이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같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그니까 둘 해피엔딩 제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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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게 진짜 '엄마'다....
상대방 달래주고 잘못도 무안하지 않게 조곤조곤 잘 얘기하고 되려 격려해주는 거... 규헌이 때도 느꼈지만 다은이는 애인감으로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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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부분 너무너무 슬펐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규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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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헌다은....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보니까 너무 가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규헌이.... 너무 마음 아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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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종말 보고 과몰입 해서 그린 규헌다은.... 규헌이도 따로 그렸는데 파일 날아가버려서 다은이만 올림... 펜션사건만 아니었으면 둘 애기 낳고 행복하게 잘 살았을텐데... 넘 안타까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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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에서 울컥함...ㅠㅠ 다은이 우는 소리 여기까지 들림.... 근데 저 많은 시체들 중에서 규헌이라는 걸 어케 알지...? 사실 이형사가 국과수에서 검사함 결과 규헌씨로 추정돠는 dna는 검출되지 않았다 라고 짜잔반전이 있었으면 좋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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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종우앞에서는 처연마망, 규헌이 앞에서 흐느끼는 년냑한 온나노코 되는 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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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헌별하ㅏ... 단발이 너무 짧아서 포니버전까지 두개 해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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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는 규헌이때문에 곤란한 표정 지을때가 제일 귀여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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