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밀물처럼 밀려들어와
어느덧 내 삶에 정착한,,,
처연한 모습, 애틋한 모습 그리고
해사하게 웃는 모습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고 눈길이 가던,,
너.
그게 너야, 박여운
그리고,
생일축하해 여운아



1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