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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은 대부분의 삽화에 길을 그린다. 독자는 이 길을 따라 삽화 속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가령 호비튼 그림에선 마을 초입에서 표지판을 따라 구불구불한 길을 걸으면 언덕 위의 빌보네 집에 도착한다.
타우 트릭엔피씨 최애ㅠㅠ 옷장식이 힘들지만 그리고나면 그린보람있는 녀석
여동생 사라도 여신인데 합작3개는 무리여서 신청못했다 #tricksternow
2000팔로워 기념 이벤트로 그린 토끼군(?)입니다! 난생처음으로 반무테에 도전했지만 뭔가...실패한듯하네요 큽..(..) 아무튼 받아주시랍! @led6897
막시민이 네냐플 마법학원 하복입은 모습입니다. 벌써 7월이군요. 막시민은 하복을 별로 안 좋아하나봅니다. [그림 그린 이: @rune_secret]
150704 이벤트 도는데 보스맵이 안 떠서 화난 지시자의 마음
150705 티캣님 그려드린 치나츠?*2 텍스쳐 유무~
150706 타블렛 맛갔을 때 그린 클로디아 신의 의안
헉헉 전력 달리듯이 달려서 간신히 세이프... 유세이 넘 오랜만에 그린다ㅡㅜ 그러고보면 생일은 처음 챙기는듯ㅠㅠ 흑흑 유세이 잘 지내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ㅠ3ㅠ
#不動遊星生誕祭2015
[온리전 홍보] 2015년 8월 8일 신도림 그린아트홀 대강당에서 웹툰 신의 탑 통합 배포전 '탑전탑승'이 개최됩니다!
북팔 온리전이 여러분의 덕질을 응원합니다! @tog_bepo
수채화로 그린 80년대의 미키모토 그림도 좋습니다. 오히려 현재는 그 당시의 느낌을 나타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