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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드래곤볼 슈퍼 극장판들 상영회를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참여하신 다음에 RT 부탁드리겠습니다!
척안 극장판 정보 해금을 보고 있으니, 「당신이 귀여워하던 제자가 알고보니 거대한 범죄조직의 간부라면 어쩌겠습니까?」 하고 모리 코고로 앞에서 버본 모습으로 고백하는 아무로 에피소드가 보고 싶어진다.
「Bolero」 DI지몬 하면 제일 먼저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음악 아닐까... 극장판 : 운명적인 만남 or 어드 TVA 21화가 먼저 생각나겠지만 18화에서 피콜로몬의 시험을 받는 부분부터 나온다.
그러고보니 처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극장판 제목이 운명적인 만남인데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극장판 라스에보에서 타이치가 운명이라던가 숙명을 언급한것이 의미심장하게 연결되는구나, 싶다.
갑자기 주술회전0 극장판 다시 봤는데 이제야 고죠가 게토한테 한 마지막 말이 뭐였는지 확실히 알겠다..
“스구루, 넌 나의 단 하나뿐인 친우야”
이거구나
극장에서 프리큐어 올스타즈 F를 보고 왔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나 벅차오르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우마무스메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정말이지 영화 내내 나오는 압도적인 경주작화에 전율하고 말았습니다.🫨
상상을 초월할만큼 잘만들었고 100가지 극찬을 해도 아깝지 않을정도의 몰입감을 자랑합니다
날 울린 최고의 열혈스포츠물
이 ip를 사랑할수밖에 없는 모든 이유가 담긴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