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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정다온 대신 해줄 수 있었지만 글쓰기는 그럴수가 없어서(대신 해줄 생각을 아예 안해본건 아닐듯ㅠㅋㅋ) 속이 타들어가는 주성현 보고싶다🤭
마감 다가오는 날은 어김없이 그렁그렁하는 주떤남자🥺
와다다 오는 주성현 너무 귀여워서 어쩔땐 부르고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뽀뽀 쪽!해줌
그럼 그날은 글쓰기 더 못한다고 봐야됨 https://t.co/82PHOrc0C1
진짜.진심으로,잘생겼는데 ,
아침9시글쓰기필교재수강하면서 동기랑 눈빛으로
오늘학식뭐임?
까스까스돈가스ㅋ
오키오키바리고ㅋ 하는 과방소파껌딱지졸업반선배같음
<메두사의 웃음으로 10기―여성적 글쓰기는 가능한가>
일정: 3월 9일-5월 18일 매주 목요일 (4월 13일 휴강)
-오후반 3시-5시 30분 (오프라인 대면)
-저녁반 7시 30분-10시 (온라인 비대면)
수강신청: https://t.co/uddmZGi3wy
루르 뒷배경에 등장하는 친구에요
사실 굳이 3장씩이나 그릴 필요없는데
글쓰기가 너무 싫어서 딴짓하다가 그만...
딴짓인데 각잡고 그리기도 거시기하고요
네 그래서 상태가 러프 합니다 허허
간만에 고전물 맠
화랑인데요..
전국을 누비며 무술/시 쓰기/노래/춤 등을 익히고 심신수련과 문무양면의 능력을 키우는 청소년 수련단체였다는 점이 어쩐지 ..마크같아서 그려봣읍니다
제일 재능을보였던건 글쓰기였다는..그런설정..ㅎㅎ
#마음한_트친_닉네임_으로_시작하는_자동완성_글쓰기
(레몬님은 닉네임에 리가 들어간 사람을 사랑하세요 ㅎㅎ
네 감사합니다)
ㅋㅋㅋ이런식으로
46화: 이렇게 하면 저도 잘 쓸 수 있나요? <이야기의 핵심>, <스토리, 꼭 그래야 할까?>, <100만 클릭을 부르는 웹소설의 법칙>, <책과 우연들>
최근 글쓰느라 헤매면서..도움받은 책들과 글쓰기에 관해 떠들어댔습니다...
세상의 모든 작가님들 화이팅✨✨
팟빵:: https://t.co/rqreFfaF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