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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수라간 국화각시에서 매화각시로 돌아간 금영이
장금이에게 지고 자괴감 느낀 금영이...(.. 궁을 떠나려고 주섬주섬...최상궁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린다...
준우승에 실망하는 금영이(...
장금이의 진의를 간파한 금영이와 한상궁님 크으 역시....
본인 요리 설명하는 금영이
너무 예쁜 금영이 요리!!
커미션 당분간 줄여야겠다...돈을 송금하다보니 정작 현금영수증이나 체크카드를 사용한게 아니게되서 연말정산으로 50마넌 게워내게 생겼다...으엉...
금영이...너무 예ㅡㅃ고 멋있고 갓캐임...
최상궁도 이쯤 되니까 정드네...금영이 생각하는 마음은 진짠것 같음
진짜로 생각시 신분을 버리고 대회에 참가하려는 금영이 아니 어떻게 이렇게....왕이 될 상이 수라간에
아 최금영....네가 나라다....
좀있으면 대회 시작인데 장금이가 보이지 않고... 걱정하는 금영이
금영이를 말리기위해 뭔가 꾸미는 최상궁..
참가하게 해주지 않으면 생각시 신분을 포기하겠다고 하는 금영이...폭탄발언에 크게 놀라는 상궁들
금영이 마음 알아주는 한상궁님 응석 받아주지 말라고 하는 최상궁
아 타박 듣는 금영이 ㅍ정 귀엽다 ㅋㅋㅋㅋ
자기도 요리대회에 참가ㅎㅏ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금영이
금영이가 들어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금영이는 생각이 많아지고
하 금영이와 장금이... 최고의 라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