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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그림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제가 그린 그림이 직접 그린 작품이라는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고민이 많아요. 나 이거 아이패드로 4500x6000해상도를 그리는거라 작업내용 기록하기도 힘든데...
저의 일상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꼬옥 올리려고
생각하고 잇다눈 사실
항상 더 잘그려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리는 심심풀이 땡콩같은 일상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대떡메를 환영해주시는 분들이 참 많았어요! ㅎㅎ 저희두 업무 중 언제나 메모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막 기록하기 딱 좋은 사이즈더라구요 :)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요!
https://t.co/q98bb6teHo
늘 아름다운 렐님 이번에도 즐겁게 그렸습니다🥰🥰 인장 미디어 함에 기록하기%!~!~! 언제나 상냥한 렐님의 호의에 감사해요!🌸🌸
@verelle_mabi
보통 영화 포스터에 기록하기로는
해당 작품을 초청했거나 시상하는 영화제, 시상식 로고를 넣고 그 아래 월계수관 같은 괄호 가운데 업적을 적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문별”(로고)이라는 영화제에 초청된 ‘2022년 문별 세 번째 미니 앨범’이라는 상을 수상한 “어떤 작품”의 업적이라는 뜻인 셈.
[유럽여행] 미술관을 즐기며 기록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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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찰글. 전문은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t.co/6oeHzGmEQ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