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내면서 이 그림을 그렸을 때만 해도 시간이 빨리 갔으면 했는데 이제 100일만 기다리면 널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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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 머리카락을 하고 웃던 어린 얼굴의 시우민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100일 후 기적의 눈꽃이 피는 12월까지.
XIUMIN_always_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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