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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최근굴린 인세인캐
발데키소~ 입니다. 원래는 40직전의 왜인지 여캐로 착각당하는 설정이 붙어버린 정병 남캐인데요...원본을 기준으로 보면 자기혐오가 심하지만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시날 버전이면 로봇인데...창조주를 닮아가고 차차 사회성 붙여나가는 모습이 조았음
설마… 우리 둘 다 알몸이란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어…?
알폰스에게 남자로서의 격차를 느낀 레오니드. 술에 취해 자기혐오에 빠져 향한 대욕탕(남탕)에서 어째서인지 엘리자베스와 마주치는데?!
「악역 영애 추방 후! 교회 식사 개혁으로 유유히 수녀 생활활」5권 발매!
설마… 우리 둘 다 알몸이란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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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았을땐 딱봐도 얘도 아인이다 싶은 차분하고 쳐진 순한 눈매 노전아인 딱 떠오르는데
강신해서 눈뜬순간 가로동공에 비명
저얼굴로 분노와 질투에 가득차서 엘의 기운 뼛속까지<<토해내라 막 이랬다가 슬픔에 자기혐오에 쩔어서 여신님 저 여기있어요...돌아버림
다른 황룡들처럼 주작을 아끼는 편에 속함
이런 태도는 자기혐오에서부터 나오고 있음...
얜 여태까지의 발언을 봐서는 황룡을... 정확히 말하자면 황룡인 자신을 싫어함....
가뜩이나 상제 자리에 앉아있다가 도망쳐나온 자신이 무력해 보였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서뤄니를 꺼내지 못하고 있으니까
뽀삐 요들다운 밝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내면은 은근 자기혐오가 있을 것 같음
너무 오랜 세월동안 헤매면서 왜 못찾아내는걸까하고 좌절할 때가 너무 많아서 흑흑...ㅠㅠ
항상 내 씹덕같은 그림을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해서 답답했는데 자기혐오가 아니라.. 진짜 하고싶었던 말을 해서 좋다 자캐에 대한 생각은 Null인데 자캐설정을 만들고 연출하고 니즈로 축축해진 그림을 그려서 올리는건 내 정신건강에는 좋지않았다 이상 귀여운 피크루를 보여드리고 마무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