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섞어 먹어도 되는 걸까 닌순 아들 길가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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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원본) <-> 길가메시(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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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꼬마 길가메시는 할아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우리가 알던 영웅왕이 본인의 마스터 대리로 온 어떤 수녀한테 질려버린 나머지 회춘의 영약을 마시고 어려지는 것을 택했다고 하죠.

그 수녀가 바로 그 수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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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길가메시를 2년전에(!) 커미션으로 그린 적이 있는데... 올백 길가메시가 한번도 안 들어오고 캐길만 들어온게 재밌다고 생각해요(ㅋㅋㅋ ㅠㅠㅠ 역시...올백보단 내린머리를 잘그릴것같은 인상인거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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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타르의 유혹]
"---저기 길가메시. 다시한번 당신에게 물어봐도 될까?"
이슈타르는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길가메시에게 난폭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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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미의 여신. 응석받이로 자란 탓인지 망상을 꿈꾸기 쉬우며, 길가메시 못지않게 자존감이 높다. '자신의 기쁨=세계의 기쁨'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연극 'Love Epi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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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았다 마비노기 디렉터는 크레토스를 생각하고 기획자는 길가메시(페이트)를 생각해서 나온 결과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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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정 이슈타르 길가메시 백합 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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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 시즈하 상대역이 이슈타르 마히루인거 보면 러브에픽은 수메르신화에서 이슈타르가 길가메시 꼬시는부분 럽코로 각색한거 아닐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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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못해서 🐹💦
대신 그림으로 길가메시 복수전 했어!!
오랜만에 왔다구 반겨준 응애들 너무 고마웠어 ㅠㅜ
또 재밌게 놀자!! 흐흐 좋은 밤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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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한테서 황금색 뺏으래서 뺏음
다시 통일되긴 했는데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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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
만드리카르도
딱히 연관성은 없고 낙서라 손에 잡히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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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 생일 카페(@ gilgameshcafe) 에 궁길로 포토카드 협력했습니다!
왕님..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게 나와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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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어로는 이난나. 아카드,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때에는 이슈타르 라고 불리는 이 메소포타미아의 여신은, 길가메시를 꼬셨는데 길가메시가 되려 욕보이니까 빡쳐서 자신의 황소인 구갈안나를 풀어서 지상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네요. 이라크 바그다드엔 이슈타르 호텔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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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게이트 오브 바빌론 또는 바빌론의 문이라 불리는 구조물의 진짜 이름은 여신 이슈타르의 문. 그런데 원전에서 길가메시랑 이슈타르는 사이가 나쁘더군요. 바빌론의 정문인 이 구조물은 영화 토미리스에서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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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한 길가메시같기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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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로 진 길가메시 나와서 아무 생각 없이 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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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길가메시
페이트 제로 길가메시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길가메시
페이트 그랜드 오더 길가메시
페그오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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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 1차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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