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가 알기로는 꼬마 길가메시는 할아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우리가 알던 영웅왕이 본인의 마스터 대리로 온 어떤 수녀한테 질려버린 나머지 회춘의 영약을 마시고 어려지는 것을 택했다고 하죠.
그 수녀가 바로 그 수녀입니다.
[이슈타르의 유혹]
"---저기 길가메시. 다시한번 당신에게 물어봐도 될까?"
이슈타르는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길가메시에게 난폭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속삭인다.
사랑과 미의 여신. 응석받이로 자란 탓인지 망상을 꿈꾸기 쉬우며, 길가메시 못지않게 자존감이 높다. '자신의 기쁨=세계의 기쁨'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연극 'Love Epic!'에서
길가메시 시즈하 상대역이 이슈타르 마히루인거 보면 러브에픽은 수메르신화에서 이슈타르가 길가메시 꼬시는부분 럽코로 각색한거 아닐까 생각함
문명 못해서 🐹💦
대신 그림으로 길가메시 복수전 했어!!
오랜만에 왔다구 반겨준 응애들 너무 고마웠어 ㅠㅜ
또 재밌게 놀자!! 흐흐 좋은 밤 보내 🐹🧡
#첫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에게_두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옷을_입히고_세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_쓴다
레이튼 교수한테 돈 파올로 옷 입히고 길가메시 대사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