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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W의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One_of_LTW #김성혜 최근 전시에서 선보인 시 <드래곤을 위하여>에서 다룬 이야기와 같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는 가부장과 여성혐오의 대물림에 관심이 있으며, 이런 지점들을 단어와 모양과 색채로 부드럽게 침범하고 아름답게 깨부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