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잘 어울리지만
역씌 단발이 최고이지 않나..
내 그림 반이상이 단발이여ㅋㅋㅋㅋ
이번에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김지은 배우 칼단발 보고 덕통사고 당함
단발 최고❤️‍🔥 https://t.co/NC2l770O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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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엄혜숙. 이수지. 이우만. 키티 크라우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김지은. 명유미. 김보나. 샘 맥컬른. 마츠카타 미치코. 노정민. 이번 호의 필자들입니다. 이런 기획이 가능했던 것은, 이지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품절되기 전에 여러 권 소장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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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제안에 얼마나 귀 기울이는지가 공동체의 사회적 건강을 결정한다. 그런 의미에서 동료 시민인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물론 이 책을 가장 잘 이해하고 반가워할 독자는 청소년 자신일 것이다."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 선생님의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추천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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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물처럼 말한다> 이런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봐서 더욱 울림이 컸다. 언어란, 말은 무엇일까. 낱말들과 소리들을 대수롭지 않게 표현했던 것에 대해 생각했다. 조던 스콧의 자전적 이야기와 김지은님의 번역에 더한 , 시드니 스미스의 물감의 결을 한참 바라봤던 여러 페이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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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딛고 자라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김지은 평론가님이 번역한 국내판 오늘 입고 되었습니다.(잠깐 봤는데 책이 아주 아름다와요✨) 책읽는곰 출판사 덕분에 미니포스터를 함께 드립니다. (한정 수량 선착순 증정) https://t.co/oD8u0gKIB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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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예술가의 상상력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그림책
🏖️『파도가 차르르』(맷 마이어스 그림책, 김지은 옮김) 출간!

나만의 기쁨을 찾아 내면을 유영하는 시간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이야기합니다. 유화 특유의 생동감으로 단숨에 우리를 탁 트인 여름 바닷가로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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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쁜 수요일이 저물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며 ・ 。  ❄️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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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떡볶이는 이제 무산되었다 (김지은 아르테 인문교양팀 편집자)

"<벌새> 시나리오 원고를 편집하면서 다른 문장보다 특별히 더 아름답거나 전개상 결정적인 내용이 아닌데도 오래 기억되는 문장이 하나 있었다. 영화에서는 삭제된 장면 중 하나를 맺는 문장이었다."

https://t.co/6TwBUesm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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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나와 너 2월에는”
커피는 책이랑 2월 행사를 알려드립니다. 2월의 키워드는 사랑, 페미니즘으로 고민하며 구성했습니다. 김지은 평론가, 이오진 극작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기대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신청 : https://t.co/D1VVWpJZ9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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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만이 구사할 수 있는 매력 중에는 침묵이 있다. 글은 아무리 고요히 말하려고 해도 완전한 침묵과 암전이 불가능하다." (김지은, <그래픽 노블과 어린이>, 「창비어린이 2019.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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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특집!] 귀신과 괴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1.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밀리 젠킨스 글, 염혜원 그림, 김지은 옮김)

"내가 무서워하는 것들을 말해 볼게. 아이를 잡아먹는 괴물, 몸이 투명한 유령, 주문을 거는 마녀 그리고 또...."
유머와 논리로 두려움을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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