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로 살다 보면 가슴 속에 데스노트 하나씩은 끼게 마련이다. 너를 괴롭히는 악당을 죽여주겠다며 웃는 마녀 앞에서, 나는 과연 놀라서 고개를 가로저을까, 악당같은 얼굴로 한 번 가보자며 손잡을까? (윤김진서)
-은백 글‧서현 그림 『마녀의 심판은 꽃이 된다』 https://t.co/b2s0unTk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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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스케이트 2016 Day1 김진서 (Can't take my eyes of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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