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김찬미입니다.
여태까지의 캐릭터 중 제 주관적인 생각이 가장 많이 들어간 캐릭터입니다.
귀여운 목소리를 토대로 최대한 그 다람쥐같은 느낌을 어떻게든 살리려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잘 된 것 같습니다.
성우는 오딍님.

1 6

191206 명동 팬싸인회.

표범티티 빨머 찰떡~💦

53 62

191207 음중 미니팬미팅.

29 50

극한kpc 김찬미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