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흑 팬메이드 시나리오, <검은 명찰의 이름>을 배포합니다!
1990년대 경남 영산군 도화고등학교, 수상한 소문이 돌던 때, 이츠와리는 한 방화사건의 범인을 괴담 속 주인공이라고 각색합니다.
<김혜나를 만나지 마세요>

https://t.co/45Ur3l2a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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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흑 팬메이드 시나리오, <검은 명찰의 이름>을 배포합니다!
1990년대 경남 영산군 도화고등학교, 수상한 소문이 돌던 때, 이츠와리는 한 방화사건의 범인을 괴담 속 주인공이라고 각색합니다.
<김혜나를 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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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서는 '강혜나'로 태어나서 당당하게 많은 사랑/예쁨 받으면서 살아, 혜나야. 수고했어. 그리고 서울대 꼭 입학해.
I invested my emotions way into these characters and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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