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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할 거야."
평범한 일상을 쌓아가던 #소꿉친구, 디하와 루진.
그런 두 사람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김휘빈 #롱타임 작가님의 <바보개와 아가씨>❣
지금 #교보eBook 에서 만나봐요!🥳
교보eBook>https://t.co/MveyjT8m3G
📜폴라리스 003 「계약 좀 합시다」 이북 출간🖊️
계약한 지 사흘째 아침.
“벌써 딴 남자 만나면 곤란하니까, 괜찮으면 하죠.”
“콜.”
‘통념을 넘어서는 신체접촉 등의 요구를 할 수 없다’는 조항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김휘빈 작가님의 「계약 좀 합시다」
https://t.co/0UWmWAGhGQ
폴라리스 003 「계약 좀 합시다」
"계약 동안에는 다른 남자 만나면 안 돼요. 계약서에 있는 내용 아니었나?”
"이런 좋은 침대에서 안 하다니…”
“벌써 딴 남자 만나면 곤란하니까, 괜찮으면 하죠.”
“콜.”
김휘빈 작가님의 「계약 좀 합시다」
리디북스에서 연재 좀 합시다!
https://t.co/BdRNSgANwy
<추상의 정원> / 김휘빈 / 전 13권 완결
내 사랑 적발 여캐 심지어 단발임 최고
이건 딱히 할 말이 없다 작중 누구에게 이입하고, 누굴 어떤 식으로 해석을 하느냐에 따라 감상이 무진장 달라지는 작품입니다 일부러 그걸 의도한거라 같이 관계도 씹뜯맛뜯 해보아요
https://t.co/4BhBq7183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