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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Nameless2
어느 귀족집안에 가주같은 느낌이에요. 보통 귀족은 남성들이 집안의 기둥이 된다고 생각하는 걸 완전히 깨버린다고 해야할까요? 그걸 떠올리고 만들어 봤답니다.
이름 초란
나이 24세
키163.9
자신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자신을 희롱하거다 좋지않은 시선으로 흘겨보거나 등등)
집에 초대한 후 뚝배기를 깨버린다고한다
아니 지금 박보검이 이렇게 귀여운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탁구공 다 뿌숴 다 으깨버린다 (주먹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