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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이거 바이가 새우 먹고 나서 빈 꼬챙이 들고 다니는 거 같은데 상상하면 너무 귀여운 것이다
빈 꼬챙이 어디다 버려야 되는지 몰라서 저 커다란 손으로 들고ㅋㅋ 발코니에 있는 지 여친 찾아 두리번거리는 바이...
'이거 어디다 버려야되지.. 컵케이크는 어디가찌..'
이랬을거 생각하면😇
발코니에서 고독을 즐기는 여친 보러는 가고싶은데 방해될까봐 창문너머로 지켜보는 바이 (손에 새우 먹고 난 꼬챙이 들고있는거니?)
여친 연설할때 안 보일수가 없는 왕따봉 날려주는 바이
ㅈㄴ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