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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이누야샤를잡아서
싸가지없는애들이 피떡되는거에 흥분해버림
얘는 한눈팔면 늘 꼬챙이가돼있더라 https://t.co/XFpHSnDW85
아무리 봐도 이거 바이가 새우 먹고 나서 빈 꼬챙이 들고 다니는 거 같은데 상상하면 너무 귀여운 것이다
빈 꼬챙이 어디다 버려야 되는지 몰라서 저 커다란 손으로 들고ㅋㅋ 발코니에 있는 지 여친 찾아 두리번거리는 바이...
'이거 어디다 버려야되지.. 컵케이크는 어디가찌..'
이랬을거 생각하면😇
발코니에서 고독을 즐기는 여친 보러는 가고싶은데 방해될까봐 창문너머로 지켜보는 바이 (손에 새우 먹고 난 꼬챙이 들고있는거니?)
여친 연설할때 안 보일수가 없는 왕따봉 날려주는 바이
ㅈㄴ귀여워
@0_April_4 ㅋㅋㅋㅋㅋㅋㅋ다 가지세요...
저러다 안나 건드리면 분명 다 공격할 겁니다... 자기 건드려도 공격도 못 하고 힝구 하는 주제에 안나 건드리면 얼음 꼬챙이 던질듯..
대 브뤼헬이 그린 육식일과 금식일의 싸움 (부분)
까마귀를 넣어 구운 파스테테로 무장하고 새끼 돼지 구이와 그밖의 육가공품을 꽂은 구이용 꼬챙이를 무기로 사용하고 있는 뚱뚱한 정육점 주인같은 외모의 남성은 육식일.
벌통으로 무장하고 이마에 십자가 표식을 새긴 금식일은 청어를 올린
★☆★오늘 11월 10일은"우울"의 서브클래스★베르키아★의 생일입니다★☆★ 하얀 실크햇에 긴 핑크색 포니테일, 어쨌든 화려한 걸 좋아하는 관통공! 무시당하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하며 무시하는 녀석은 모〜〜두 꼬챙이행★☆★좋아하는 음식은 ★꼬치구이★입니다! 축하합니다★☆★ #RT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