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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하고 무자비하고 잔인하고 냉철한
지하세계에서 유명한 범죄자가
젖어있고 머리풀린 상태로
제 구두에 들어간 꽃게를 나뭇가지로 털어내는 >>공식에서 준 일러스트<<가
무려 실존.........
너무좋아서 어떡해......
오늘아침에 갑자기 너무 많이 먹어서 행복해
꽃게명헌이 너무 귀여워서 보자마자 그려버린..
겉으로 티 안나게 좋아할거같은데 꽃게모자 써줬음 좋겠다,,,🦀❣️ https://t.co/HsyhaoJxbv
이리저리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는, 바다의 요정☆
해파리도, 꽃게도, 해마도, 물고기도 모두모두 친구입니다.
친구가 된다면 불가사리를 선물한데요!
◇ 23.03.03 PM 9:00
◇ 30 klay
금요일에 만나요-!!! 이번주 금요일은 물금-!!!
🔽 OpenSea Link
https://t.co/IpT1GLJFFa
2021년에 빙그레 연하장 작업을 했었습니다. 아쉽게도 사용되진 않았지만 작업공개가 허락되어 올려봅니다!
꽃게랑을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런데 사람들 어디 갔어. 왜 오징어랑 꽃게랑 해파리만 남았어.”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2부 - 인어의 탑 1권 | G바겐 저